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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디자인 – Samsung Newsro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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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이들이 말하는 갤럭시 S8_”디자인 키워드는 일체감”

확 넓어진 디스플레이, 최소화된 베젤, 유려한 곡률… 갤럭시 S8과 갤럭시 S8+(이하 ‘갤럭시 S8’)는 스마트폰 디자인의 새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심미성부터 사용성까지 두루 고민한 결과입니다. 보기에 아름답고 쓰기에 편안한 갤럭시 S8의 디자인, 어떻게 나왔을까요? 최근 삼성전자 뉴스룸 페이스북에 많은 소비자들이 남겨주신 주요 질문들을 비롯,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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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우선”, ‘플렉스워시’와 9인의 디자이너 이야기

삼성전자는 올해 초 플렉스워시(Flex Wash)를 출시했다. 플렉스워시는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점을 인정받아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2017 CES 혁신상’과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17 인간공학 디자인상’ 등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 이를 디자인한 삼성전자 디자이너 9인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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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이들이 말하는 갤럭시 S8_“더 쉽고 자연스러운 리듬의 UX”

일상 속 작은 변화로도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과 갤럭시 S8+(이하 ‘갤럭시 S8’)는 새로운 외관만큼 UX도 다양하게 변화했는데요. 사용자의 생활 곳곳을 고려한 디자이너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 전 과정에 몸담고 있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의 디자이너들을 만나 갤럭시 S8 UX의 이유 있는 변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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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목소리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다! 삼성 ‘무풍에어컨’ 디자인 이야기

디자인(Design)이라는 단어는 ‘표현하다’,‘성취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됐다. 언뜻 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전적인 의미와 사뭇 달라 보이지만 디자인은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것(Needs)을 가시적으로 ‘표현’하고 이로 인한 만족감을 ‘성취’해나가는 것이기에 결국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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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서 새로운 것 발견하는 게 제 할 일” 디자이너 이브 베하를 만나다!

디자이너는 단지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직업이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뛰어난 디자이너는 창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내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Yves Béha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퓨즈프로젝트(Fuseproject)의 창립자로 그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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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강탈’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 후보작 15선의 이유 있는 디자인 스토리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는 “제대로 된 디자인이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디자인이 일상을 보다 윤택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것처럼, 디자인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합니다. 삼성전자는 투명 광케이블과 밀착 월 마운트, 360도 디자인 등으로 TV 설치 공간의 제약을 없애며 ‘라이프스타일 TV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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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디자인 공모전 ‘IDEA 2017’에서 7개 제품 본상 수상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7’에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2개로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본상 누계 수상 32개로 ‘5년간 누계 수상 1위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본상 제품을 포함해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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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미래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한 시간여행

정약용의 호는 ‘다산’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는 고향에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먼 미래를 기다린다’는 뜻의 ‘사암(俟菴)’이란 호를 좋아했다고 한다.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한 세기 전에 태어난 정약용은 천리(天理)와 인륜(人倫)을 하나의 체계로 묶은 당시 사회 지배 사상인 성리학에 반대해 천리와 인륜의 분리를 주장했다.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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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5개의 상으로 최다 수상 기록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18)’에서 금상 4개를 포함해 총 55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에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 제품 △ 커뮤니케이션 △ 패키지 △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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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역학은 물론 마음까지’…패밀리허브에 담긴 인간공학 디자인

홈IoT의 중심이 되어온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지난 17일 ‘2018년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Award)를 수상했다. 그랑프리는 전 산업 분야를 통틀어 인간공학적 디자인을 가장 잘 구현한 단 하나의 제품에게만 주어지는 영광의 타이틀이다. 최적의 스크린 높이부터 접근성을 높인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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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9에 새틴 글로스 공법 최초 적용, 고급스럽고 은은한 골드로”

선라이즈 골드, 절정의 태양빛을 갤럭시 S9에 담은 사람들을 만나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이하 갤럭시 S9)의 ‘선라이즈 골드’ 모델이 출시되었다. 출시 2달여 만에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이기도 하다. 기존 골드보다 붉은 빛이 돌아, 보다 생기있고 은은한 광택이 돋보인다. 선라이즈 골드 컬러의 비결은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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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토리] 삼성가전 ‘플랫스타일’, 단순함이 선사하는 일상의 매력

복잡한 요소들 대신 단순함으로 제품의 본질을 해석하는 삼성 가전의 ‘플랫 스타일(Flat Style)’. 삼성전자는 평평함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넘어,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경험들이 켜켜이 쌓여있는 플랫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단순한 선과 면으로 공간과 편안한 조화 추구 플랫 스타일은 단순함 속에서 완성을 찾아가는 미니멀리즘에서 시작한다. 평평한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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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집중탐구 ④] 디자인, 디테일한 세련미를 더하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은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뒷면 카메라 부분의 작은 요소들 하나하나까지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9은 전작 대비 더 베젤을 줄이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체를 감싸는 메탈 프레임은 유광과 무광을 함께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 갤럭시 노트9과 S펜, 가죽커버 등 액세서리 색상을 다채롭게 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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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디자이너들의 눈으로 본 21세기 ‘가족’

아이디어가 주목 받는 시대, 새로운 관점으로 디자인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전시회가 오늘 개막한다. ‘삼성디자인멤버십’ 과정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2018 멤버십 컨퍼전스 프로젝트(MCP, Membership Convergence Project) 전시가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시작하는 것. 40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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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토리] ‘감각+실용’, 갤럭시 워치 디자인을 말하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가 ‘갤럭시 워치’라는 이름과 함께 한 차원 진화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왔다. 가치 있는 하루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이자, 매력적인 일상을 함께하는 액세서리로 돌아온 ‘갤럭시 워치’. 삼성전자 디자인팀 최광하, 배혜민, 홍재형, 오산희 디자이너를 만나 24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 워치’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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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토리] 삼성 에어드레서, 변화한 일상을 채우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대신 공기청정기를 켠다. 세탁을 마친 빨래는 빨랫대 대신 건조기로 향한다. 시대와 환경이 바뀌면서 사람들의 관심사도, 필요한 제품도 변했다. 변화하는 일상을 더 편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가전제품들로 집안 풍경은 다시금 달라진다. 의류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새 옷처럼 관리하는 의류청정기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 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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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2019,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재해석하다

▲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 부사장 ‘디자인’이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제품의 외형일 수도 있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겪는 경험이기도 하며, 때론 디자이너와 사용자의 교감이라는 정서적인 표현으로 풀이되기도 한다. 삼성전자의 디자이너들도 이 모든 요소들을 고민하며 디자인한다. 제품의 아름다움과 사용하기 편한 물리적인 특성은 기본이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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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재해석된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밀라노에서 만나다

삼성전자가 2019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Resonance 展’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디자인이 추구하는 ‘Be Bold. Resonate with Soul.’을 표현한 이번 전시는 ‘공명’을 테마로 사용자를 위한 대범(Bold)한 디자인을 제시한다. ‘Resonance 展’은 △공감(Empathy)과 △발견(Discovery) 그리고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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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인터뷰③] 나노필름 1천 장 겹친 ‘프리즘’…“디자인에 다양성 담았어요”

마음에 쏙 들만한 선물을 고르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여러 명에게 건네야 하는 선물이라면 더더욱. 세계 14억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갤럭시 S10 디자이너들의 고민 또한 같은 지점에서 시작됐다. 갤럭시 시리즈 역대 최다 라인업과 컬러, 소재를 다양화한 갤럭시 S10 시리즈는 이러한 고심 끝에 탄생했다. “프리즘의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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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팔레트에서 물감 고르듯 선택”…주방에 색을 더하는 ‘비스포크 냉장고’

공간을 채우는 것은 결국 물건이 아니라 머무는 사람의 취향이다. 주방에 놓은 물 잔이나 접시에도 쓰는 사람의 취향이 묻어 있다. 그렇다면 커다란 부피와 면적으로 주방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냉장고 또한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색을 고르고, 필요한 기능에 따라 구성을 조합할 수 있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냉장고를 선보였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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